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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마을공동체 네번째 등산모임:지양산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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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101회 작성일 19-07-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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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오전에 양천구 마을공동체 네 번째 등산모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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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야구팀7살 지호군이 등산대장이 되어 지양산에 다녀왔는데요, 온수역 6번 출구 맞은편 구로올레길 산림형 2코스에서 출발하여 참새공원과 국기봉을 경유하여 신정3동으로 넘어오는 구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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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대장 지호군과 형 승호군이 안내하는 지양산 숲 속으로 출발!!

간밤에 지나간 소나기로 숲 속 공기가 상쾌했는데요, 깊게 들이마시는 숨 한모금으로 일주일동안 쌓여있던 피로가 녹아내리는 듯 했습니다.

등산에서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재미는 숲 속 작은 생명들과의 만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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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 승호 형제가 발길을 멈춘 곳에서 수줍은 듯 고개내민 산딸기를 만났는데요, 조심스럽게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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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님이 건넨 산딸기 맛을 본 지호군, 맛있다며 다 먹어버립니다. 마을통신원은 맛도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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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의 즐거움~ 간식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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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계란과 귤, 시원한 물로 더위를 식히고 참새공원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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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 손잡이 위에서 뭔가를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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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꽃잎모양을 한 이쁜 벌레, 이름이 뭘까..

삼부자가 합심해서 검색모드로..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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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공원 외나무다리에서 센터장님과 지호군의 한 판 결투가 벌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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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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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만난 또다른 친구, 송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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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이를 처음 본 지호군이 살며시 만져봅니다. ~틀 하는 벌레가 귀엽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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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봉에 도착한 등산대장이 지도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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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들른 텃밭, 자신이 물을 주고 기른 식물 친구들 앞에서 환하게 웃는 지호군의 앞니빠진 모습이 무척이나 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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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 피어있는 해바라기 길을 지나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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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한 초록벌레가 가던 길을 멈추게하는데요, 꼬리에서 투명한 줄을 내리며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벌레를 보며 아이도 어른도 모두 눈이 동그레졌습니다.

손으로 꼭꼭 눌러 쓴 소중한 편지 선물을 들고 할아버지 생신 축하해드리러 가야한다는 지호군에게 다음번에도 등산대장 맡아줄 것을 부탁하며 양천구 마을공동체 네 번째 등산모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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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품에서 함께 자라는 마을의 아이들 지호, 승호군의 해맑은 웃음을 마음에 담고 마을통신원도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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