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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양천! 3탄 캠페인 나눔 후기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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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0-05-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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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양천! 3탄 캠페인 (4월)

지난 4월 2일(목)부터 시작되었던 힘내라 양천! 3탄 '4+1 면 마스크 나눔 캠페인'

훈훈한 나눔 사연이 4월 한달동안 계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양천구 곳곳에서 주민들이 한 땀 한땀 정성스레 만든 힘내라 양천! 면 마스크를 만들어

필요한 주변의 이웃들을 찾아 직접 전달하고 있으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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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란, 이용례쌤께서는

총 20장의 면 마스크를 만들어 노인요양원, 주변의 어르신과 요양사분들께 전달하셨답니다.

윤명란 쌤의 후기도 함께 전합니다. ^^

"양천구 마을공동체를 통해 마스크를 만들어 나누게 되어 감사하고 기뻤답니다.

코로나19 통해 이곳 저곳 보이지 않게 애쓰시는 분들을 보고 들을 때면 마음이 뭉클하고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또 다시 마스크 만들 기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목동역 근처에 있는 나눔과보람복지회 요양원에 계시는 친정어머니를 돌봐주시는 선생님들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문득 들어 한땀 한땀 만들었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고 극복할 것을 믿으며 바이러스가 속히 회복되어 어머니 뵙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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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쌤은 손수 만든 마스크를 경비아저씨, 택배아저씨, 정수기 코디분께 나눔하셨답니다. ^^

"제가 좋아서 한 건데, 감사하게 요즘 최고의 선물은 마스크라고 말씀해주셔서 부끄럽기도 하면서 감동이었어요."

라며 후기도 전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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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화, 김효순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힘들어하는 자영업자분들과

학습지 선생님, 동네 어르신들과 마스크를 나누셨답니다.

안근화쌤의 후기입니다.

"나눔 마스크 만들기는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되었구요.

나도 한 번 이런 좋은 뜻깊은 일에 동참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내가 잘 만들어서 이웃들에게 나눔을 할 수 있을까

혹시나 바느질이 꼼꼼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 저런 걱정이 앞섰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이들과 같이 만들면서 나눔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고 완성된 마스크를 나눠드리며

흐뭇해하시는 모습들을 보니 보람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손수 만든 면 마스크를 전달해드리면서 안부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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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4동에서 함께 하신 최은희, 박종순, 윤석남, 조언자, 김정숙, 조혜영쌤은

50개의 면 마스크를 만들어서 산업현장에서 이겨내면서 일을 하고 계신 분들께 전달하셨답니다.


오동숙쌤께서는 경비아저씨, 동네에서 재활용 수거하시는 어르신께 만들어 나누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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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쌤의 나눔후기입니다.

"코로나 덕분에 손바느질은 너무 오랫만에 했습니다.

지원해주신 키트안에 자세한 메뉴얼대로 처음이지만 혼자서 차분히 할 수 있었어요~

마스크 수급이 안정적이 되었다지만 늘 가까운 곳에서 애써주시는 저희 아파트 경비아저씨께...

그리고 봉사로 인연을 맺은 어르신께....

이렇게 나눔했습니다.

고등학생 딸 아이도 한장을 떠듬 떠듬 만들어보며 수줍은 솜씨지만

본인이 경비아저씨깨 꼭 전달하고 싶다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더라고요. ^^

사회적 거리 필수품 마스크 소모성이 아닌 천 마스크 우리가족도 이쁘게 만들어 써 보고 싶어요~

좋은 일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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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서도 힘내라 양천! 3탄에 동참했는데요~

매일 같이 해누리타운 건물을 빛나게 해주시는 고마우신 분들께 전했습니다.

깜짝 놀라면서 감사하다며 기쁘게 받아주시니~

그 행복한 기운이 저희에게도 전파되어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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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의 힘내라 양천 3탄 참여소식을 전해주신 분도 계셨는데요~

안녕하세요? 양천구 시민협력플랫폼 책임활동가 이진영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한참일 즈음 연일 공적마스크 5부제 구입에 관한 뉴스가 나올 때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주민등록번호가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나 이주노동자와 가족, 난민분들은 마스크를 구하는 일이 더욱더 어렵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힘내라 양천 3탄 4+1면 마스크 나눔 캠페인이 시작된다는 소식을 듣고 더디고 솜씨는 없지만 손바느질로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활동을 마치고저녁에 조금씩 시간을 내어 마스크를 만들기 시작해 거의 2주 만인 어제 드디어!!! 면 마스크 10개 제작을 마쳤습니다~~ 각 자치구 플랫폼 활동 가운데 알게 된 용산 나눔의 집 자캐오 신부님이 계십니다.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소수자들의 곁을 지키는 나눔의 집에 손바느질로 제작한 성인용 면 마스크 10장과 또 센터에서 소식을 듣고 후원해주신 어린이용 마스크 120장(2개씩 60세트)을 오늘 오후 전달했습니다.

용산 나눔의 집 식구인 이주노동자 가정, 미등록 난민가정에 나눔을 하시겠다며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최근 지역 등에서 모인 후원금으로 코로나19 안심물품을 나누긴 했는데 어린이용 마스크는 많이 준비하지 못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신부님으로부터 주민등록이 없는 노숙자분들, 난민가정, 이주노동자 가정, 요양보호사분들이 겪은 코로나 19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재난의 시기, 사회의 약한 고리에 있는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은 더 클 수 밖에 없음을 새삼 더욱 깨달았습니다. 힘내라 양천! 면 마스크 나눔 캠페인으로 함께 살아가는 이웃을 살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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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심쌤은 아파트 경비원분들께 나눔하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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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쌤의 나눔후기입니다.

평소에 동네에서 인사하고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나눔해드렸습니다~

어찌나 좋아하는지 드리는 제가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너무 많이 하셨어요~

이렇게 의미있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힘내라 양천! 3탄으로 만들어진 면 마스크는

코로나19 시기를 함께 잘~ 극복해보자는

응원과 안부의 메시지가 담긴 사랑의 마스크로 마을 곳곳에서 이웃들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의 정성과 손길 감사드립니다~!!


양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ycmajacenter/22195825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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