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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情)이든 푸른 마을'팀의 열린마을강좌 & 텃밭체험활동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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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0-07-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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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양천구 마을공동체 with 코로나 - 나눔, 배려 그리고 희망


7월 18일(토)


'정(情)이든 푸른마을'팀의

열린마을강좌 & 텃밭체험활동

 

 

7월 18일 오후 4시, 신정3동 연의체육공원의 힐링텃밭에서 2020 양천구 마을공동체 우리마을지원사업 선정 주민모임인 <정(情)이든 푸른마을>팀의 열린마을강좌와 텃밭체험활동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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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는 꼬마농부가 일찍부터 나와서 알알이 열린 토마토에 시원한 물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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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는 나무팻말에 각자 자신만의 이름표를 만들어서 세워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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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고 깔끔한 텃밭에는 다양한 작물들이 탐스럽게 자라고 있습니다.

매일 물주고 잡풀을 제거하는 등 정성스런 손길이 닿고 있음을 짐작하게 하네요.

아파트 숲에 둘러싸인 텃밭에는 원두막도 있고 제법 넓은 공터도 있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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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를 깔고 둘러 앉으니 마치 아이들과 함께 소풍을 나온 듯 합니다.

오늘은 여러 가족이 텃밭에서 만나는 날이라고 하니 열린마을강좌도 야외에서 할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먼저 아이들과 엄마, 아빠가 마시멜로우와 스파게티면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탑 쌓기 활동을 해 보는데 마시멜로우가 자꾸 아이들의 입으로 향합니다. 이어서 가족별로 자기소개와 함께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소감 나누기, 의미 다지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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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민모임에 참여한 아빠와 딸의 서먹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건 역시 아이들입니다.

아빠가 좋은 이유는 다정하기 때문이라는 말과 함께, 어느새 '나비야'노래도 부르며 함께하는 텃밭에는 농작물이 자라듯 이웃을 알아가려는 마음도 자라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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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가족은 도시에서 이웃과 침해지기가 쉽지 않은 일인데 텃밭 입구에 마을공동체 활동 현수막이 걸려있는 것을 보고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먼저 텃밭에 관심을 보이니 부모님들도 자연스럽게 참여하기도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텃밭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무척 의미있다는 참여가족의 소감에 모두 공감합니다.

이렇게 <정(情)이든 푸른마을>팀은 사업명 그대로 정이 듬뿍 든 마을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후 5시가 지나면서 대장할머니의 설명과 함께 텃밭 체험활동으로 이어지니 아이들은 더욱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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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할머니는 모임명 <도지나>의 작년 대표제안자로, 호박에 거름주기, 방울토마토 따기, 고추따기, 가지따기 등에 대해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무척 잘 따르네요.

도지나는 '도란도란 지지고 나누자'를 줄인 것으로, 2년차 마을공동체 주민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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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감자와 옥수수를 수확하게 되면 텃밭에서 쪄 먹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을에는 배추와 무를 심어서 다같이 김장도 할 거랍니다. 부럽지요^^

도심 속 텃밭의 작은 원두막이 더욱 정겹게 여겨지는 건 그 속에 알콩달콩 주민들의 텃밭 이야기가 피어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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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情)이든 푸른마을>의 가을 텃밭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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